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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day

EP52. 돈앞에 장사없다!!! (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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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52. 돈앞에 장사없다!!! (22.10.27)


우선 오늘 네이버블로그 개설 한달을 코앞에 두고 서이추800을 넘겼다.

우선 서이추가 들어오는 주기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게 좋은 징조이다.

생각보다 빠른 시간내에 많은 '서이추'분들이 호응을 해주셨고 반응도 감사한 반응을 받고있다.

 

살짝 설레는 이쯤 '돈앞에 장사업다'는 말이 다시금 떠오른다.

세상은 돈이다. 

나도 돈을 목적으로 한다.

지금 나는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는게 아니다.

디지털사업가를 하고있는것이다.

돈을 버는 수단으로 내가 가장 자리잡기 좋다고 보는 디지털로 기반을 잡고 오프라인 시장을 잡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다.

이게 얼마나 걸리냐 또는 얼마나 걸리면 돈읻될 만큼이 될것이냐!!!

이것이 문제인데...

나는 어느때보다 자신있게 하나씩하고있는데 내 옆의 아내는 불안한가보다.

아니 어쩌면 내가 불안해 보이게 보여주고 있는걸지도

솔직히 미안한건 사실이고 내가 빨리 확실한 무언가를 보여줘야한다.

만약 내가 지금 하겠다는걸 아내가 하고있다면 내가 불안해 했을지도...싶다...

 

나는 예전부터 항상 내가 앞선 무언가를 상상했고 그걸 사업화 해보고 싶어했다.

그런데 그런것들이 앞서서 시작하고자하다보니 남들의 눈에는 사업성이 없어 보여했다.

그래서 나느 그것들을 포기하고 돈안되겠네... 이랬다...

그래서 지금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포기하지 않으려 마음먹는 것도 있다.

왜냐? 그것들로 돈벌어서 잘되고 있는 사람들이 지금 있으니까?

 

확실하지 않으니까 사업이다.

확실한건 아무것도 없다 그냥 내가 확신을 가지고 우직하게 가야하고

그와중에 내가 내 길을 잘 만들어가야한다.

이미 많은 걸 해보았고 그것들을 이용할줄 알고 나는 변화도 지켜봤다.

이제는 그걸 다 활용하면 된다...

 

고마움 : 아내의 현실적인 대화는 한편에서는 힘이 많이 빠졌다. 나를 못믿는 것같은 그런 기분을 가지게하고 나는 자신있는데 그걸 나는 너무 장난처럼 아내에게 행동했나보다. 현실과 이상을 씹어먹을 수 있는 원동력을 받은것 같다!!!

 

확언 : 올해말까지 월순익 300은 돌파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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