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day (78)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아치같은 정치 댓글 다는 미친놈 조심하세요 진짜 이렇게까지 남의 블로그에 정치성 댓글 막남기는데 여행가서 짜증 오지게나게 만들었음. 이게 뭐하자는건지 총 10개의 정치성 비판댓글을 도배하놔서 그걸일부러 지우게 만들면 그게 피해라고 생각을안하는건지 안그래도 여행가서 돌아오는길에 기분잡치는 일 생기고 안좋은데 이걸쓰고 갔네 미친... 나도 테러하려다 참았다 다시 중심을 잡아서 뺄건 빼고 할건 하고 중심을 잡는 생각을 해야한다. 뺄건빼고 할건하고 좀 엉클어진거 사실이고 지금 약간 뒤엉킨거 뭐가뭔지 모르는 것도 있다. 그렇다면 해결발법은 엉킨곳을 짤라서 본드로 붙이자 지금 채널을 구서들은 했으나 딱히 뚜렸하게 원하는 만큼의 성과가 없다. 그렇다면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이것들중 성과가 약한데 시간이 많이 먹는 것은 빼고 당장 수익화와 성과도달에 가까운것을 노력해야한다. 괜히 불안 초조 약간의 불안과 초조가 밀려오긴 한다. 벌써 이번달말이 되어가는데 이번달 목표에 달성하지 못했다. 조금만더 분발하자 나아지고 있느건 사실이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 최소한의 빠른 수익화에 몰두할 필요가 있다. 작업하는 춘봉이와 쿠팡 그리고 스마트스토어를 역는 방법에 조금은 감이 잡혔는데 오히려 작업하고 뭘하는게 여의치가 않다. 이걸 해결해서 좀더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급 피곤하다!!! 요즘!!! 뭔가 무제한으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이다. 할것도 정리가 안되고있고 어디까지 뭘할지도 현재 멍!!! 너무 벌리고만 있는건가 싶고 이걸 돈으로 만드는게 어떻게 이어갈까? 짤짤이가 아니라 큰돈 알어 인생 쉬운거 없다는거 인생 쉬운게 없는거 알겠어 그래서 끈인없이 생각하고 바꾸고 시도하고 그런게 사는거지 그래도 이제 뭔가 하나는 줘야 나도 할맛이나지 뭔가 하나는 줘봐 새롭게 세팅하자나 이거는 될거같어 컴온 울아들 크리스마스에는 레고사줘야데 EP75. 뭔가 구멍난듯 허전함 (22.11.20) 벌써 두달동안 이것저것 줄기차게 했는데 갑자기 구멍난거같은기분 그리고 올라오는 아토피 힘들다 웬지 고민이 되었다 뭔가 어디부터 좀더 손봐야할지 결국 중복되는 업로드요소는 채널을 쪼개는방향으로 정리했다 네이버 TV 인스타 유투브 네이버블로그 적절하게 컨텐츠 종류를 배당해보자 EP74. 카페를 사무실삼은지 한달이넘다(22.11.18) 어느덧 한달이 넘게 카페에서 업무를보고있다. 이제는 그자리가 내자리인양 같은자리에서 주5일을 앉는다 아마 카페직원이나 사장도 내가 익숙하겠지? 참 내가 이렇게 지낼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금방이라도수익내고 사무실이라도 얻을줄 알았는데. 그래도 읏샤읏샤해야지 어는순간 터지지 않을까... EP73. 노트북에 대한 기대는 A/S로... (22.11.17) 어제온 내 최신형 노트북 북2프로360은 현재 A/S센터에서 추운 밤을 보내고있다. 뭐 사자마자 센터를 가는 불량이 오냥고 그렇다고 새거받기 귀찮기도하고 그냥 이력남기고 나중에 또고장나면 무상해달라고 땡깡쓰려고 그냥 수리진행을 했는데... 잘해주것지... 정말 큰맘먹고 처음으로 150에 내가 딱 찾던 스펙찾아서 새로 장만한건데 ㅠㅜ 잘써야지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었다. 내가 하려던 방향과 많은게 틀어졌고 지금 다시 방향컨셉좀 잡아야한다. 너무 블로그에 집중하다보니 지금 맛집여행가가 되어버린거 같고 작업하는 춘봉이는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지금 다 엉켰다. 우선 뭐로 할건지 컨셉을 확고하게 다시금 잡아야 한다. 우선 블로그를 하더라도 당장에 수익이 잡히려면 그에맞는 수익모델부터 잡아야한다, 이렇게 애메하면 .. 이전 1 2 3 4 ···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