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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day

EP73. 노트북에 대한 기대는 A/S로... (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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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온 내 최신형 노트북 북2프로360은 현재 A/S센터에서 추운 밤을 보내고있다.

뭐 사자마자 센터를 가는 불량이 오냥고

그렇다고 새거받기 귀찮기도하고 그냥 이력남기고 나중에 또고장나면 무상해달라고 땡깡쓰려고 그냥 수리진행을 했는데...

잘해주것지...

정말 큰맘먹고 처음으로 150에 내가 딱 찾던 스펙찾아서 새로 장만한건데 ㅠㅜ

잘써야지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었다.

내가 하려던 방향과 많은게 틀어졌고

지금 다시 방향컨셉좀 잡아야한다.

너무 블로그에 집중하다보니 지금 맛집여행가가 되어버린거 같고

작업하는 춘봉이는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지금 다 엉켰다.

우선 뭐로 할건지 컨셉을 확고하게 다시금 잡아야 한다.

우선 블로그를 하더라도 당장에 수익이 잡히려면 그에맞는 수익모델부터 잡아야한다,

이렇게 애메하면 나도 에매한데 뭐가 될까?

오늘 받은 네이버인플루언서 탈락 메일이 맞다 

뭔가 컨셉 난해한거 사실이다.

다시금 조정하자!!!

 

감사 : 오늘 아내의 블로그 피드백이 나름 나쁘지 않았다.

확언 : 이달말까지 200수익인데 해야지 몇일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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