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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day

EP71. 집가는길이 상쾌해야 한다 (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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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71. 집가는길이 상쾌해야 한다 (22.11.15)


한때 나의 집 귀가길은 암울했다.

뭔가 집이라는곳이 행복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집은 행복한 곳이다.

 

이제는 아이와 아내와 나와 우리가 있는 집이 항상 최고인 곳이다.

그렇게 바뀌었다.

내가 바뀌니까 그렇게 바뀌었다.

항상 내가 바뀌면 달라질수 있다.

내가 바뀌려고 노력하면 그곳은 천국도 지옥도 될 수 있다.

남을 바꾸려 고민하고 노력할 시간에 우선 내가 조금은 바뀌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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