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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day

EP70. 오랜만에 아토피와 전쟁 (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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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70. 오랜만에 아토피와 전쟁 (22.11.14)


나름 한동안 잘지내던 피부가 또 말성이다.

하루 지나 이렇게 일기를 쓰는 이유도 정말 어제는 뭔가를 하기 힘든 상태였다,

한번씩 그렇다.

뭔가 피부가 뒤틀리듯 따갑고 터진다.

그렇게 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몇일을 눕게된다.

아들을 낳고나서부터는 육아를 할때면 나는 힘들어서 피부가 다 터진다

아내가 그만큼 힘들다는걸 느낀다.

근데 그걸 또 까먹고 아내에게 까분다^^

그래 힘들게 알아서 해주고 있는 걸 잊지말자

그 고마움을 잊지말고살자!!!

 

감사 : 아이 키우느라 고생하는데 내가 나힘든거만 말하는데도 내편인 사람 고마워

목표 : 떡상을 목표로 달리자!!! 금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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