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58. 내가 중심에 서는 스케쥴을 만들어야!!! (22.11.02)

EP58. 내가 중심에 서는 스케쥴을 만들어야!!! (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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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뭔가 열일을 한 기분인데?

뭐지 4시간반쯤 지났다.

엄청 오래 한거같은데 이제 클라이밍 갔다가 집에가면 되나?

어쨌든 모든것을 시작은 질렀다.

지금시점에 모든일을 동시진행하는데 있어서 꼬이지않는 챗바퀴같은 스케쥴들이 필요하다.

한개를 할때는 그때그때 그냥 내 생각날때로 하면 되던것들도 좀더 체계적으로 하고 효율이 오는 시간들을 정해서 포스팅도 업로드하고 영상도 업로드하고 또 '작업하는 춘봉이도'언제부터 작업이 들어올지 모르는데 이것도 스케쥴링 되려면 모든것이 잘 짜여져서 돌아야가 한다.

아침에 올라가는 글이나 영상

저녁에 올라가는 글이나 영상 

종류를 분리대략 분리해 보고 예약으로 작성하고 잇다.

내가 그시간을 기다리기도 바보짖이고 어쨌든 시간될때 미리미리 글을 많이 써두고 댓글이나 서이추 작업은 저녁시간을 이용하기로하고 인스타나 쇼츠같은 예약기능이 없는 컨텐츠만 오전에 걷는 시간등을 활용하기로 정했다.

 

자!!! 이제 수익을 내는 구조를 만들 고민을 추가하자!!!

좀더 앞당긴 업무시간들을 계속활용하고 수익모델을 추가해서 하나라도 빨리 시작하고 돈이 되는지를 잘 확인해 나가야 한다.

 

감사 : 나에게 시간을 배려하고 있는 무모한 아내에게 돈 많이 벌어줄 고민만 할게

목표 : 12월 말에는 아내에게 300만원을 선물로 줄수있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