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e day

EP34. 조급함을 버리면 한가지가 들어온다. |  (22. 10. 6)

반응형

EP34. 조급함을 버리면 한가지가 들어온다. |  (22. 10. 6)


스마트 스토어를 막상 시작하고나서부터 머릿속이 복잡해지는게 사실이다.

이게 꾸준히 보고 하는건 맞는데

이걸 위탁으로만 사진따와서 그대로 올리는 작업으로 모든것을 만족하게 판매한다는건 사실 뭔가 에매하다.

그렇다고 대량등록수준을 하는것도 아니다.

유입수도 안나온다.

그래서 오늘 고민을 한것이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에 우선 집중을 하면서 제품을 올릴까 생각이 들었고

갑자기 서이추와 맞팔 광고글아닌 광고글을 게재했다.

한번 두고 보련다.

이게 먹히는지

이게 된다면 대박일거 같다.

네이버 블로그는 서이추1000명

인스타는 맞팔로는 한계가 있으니 우선은 1만팔로워를 계획한다.

 

스마트스토어는 파는것도 걱정이지만 KC인증을 업로드한다던지 게재해야하는 여러가지 복잡한 법적인 부분들이 우선 신경쓰인다.

성격상 찝찝함을 두고는 판매상품을 맘껏올리기 힘든게 사실이다.

 

오늘따라 사촌동생 명환이도 만나고 현호형도 만났다.

조금 답답함이 있는 때에 살짝이나마 답답함이 가셨다.

 

요즘 혼자 까페나 도서관을 돌아다니며 노트북만 들고다니며 일을 하려다보니 좀 외롭다.

대화할 사람도 마땅히 없고 머리는 복잡해지고 

예전에도 혼자일하는 느낌이 싫었던건데

빨리 기준치만 된다면 사무실도 얻고 내 주변에 벗들과 함께 하고 싶다.

 

돈이 문제가 아니다 그들과 인생을 같이해나가고 싶은 사람들이 생긴게 좋다.

점심을 NC백화점의 레스토랑을 갔는데 이런 전경이 보일줄이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