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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day

EP38. 저녁이라도 카페에서 내일을... (22.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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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이번주 이주연속으로 월요일이 쉬는날이다보니

주원이와 놀아줘야하는날이 하루 늘어있었다.

그만큼 일에 집중하는 시간은 부족하고 이것이 살짝 짜증의 원인도 된것 같다.

그러면 안되는데...

지금 너무 일생각에 취해지내는건 사실이다보니 해야할 일은 자꾸 생각나서 쓰고 정리를 하려하는데

실행할 시간까지 너무 밀리는 상황이라 좀...

 

그래서 노트에 어제오늘 정리만 끄적이다가 오늘은 쪼금 정리한거 하고 크게 진척은 없지만

내일은 이것들을 진행해야 겠다.

우선 조금은 진행가능할 것 같고 우선은 만들고 봐야겠다.

 

유투브 네이밍도 다시했다.

'춘튜브'는 기존에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고민을 많이하다가 오늘 생각을 바꿔서

'춘봉가'로 정했다.

'CEO춘봉이家 춘봉가' 라고 만들기로 했다.

하나의 거대한 내 울타리를 만들기로한 '춘봉가' 내 집안을 만들겠다라는 의미를 내포했다.

 

다소 추운하루였는데 이 생각은 주원이와 둘이 동물원에 가서 생각났다.

주원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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