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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day

EP29. 웹일기 | 마음이 힘들때 들을 노래를 정했다 (22.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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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29. 웹일기 | 마음이 힘들때 들을 노래를 정했다 (22. 10. 1)


오늘 계속 이노래가 머리에 맴돌았다.

많은 사람이 스쳐가듯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본 노래이지만

제목이나 가사를 잘 모르고 좋다고 듣는 노래중 하나이다.

그래서 집에 온 후 이 노래를 유투브에서 찾아보고 듣고있는데 주원이도 이노래가 좋다고 옆에서 같이 듣는다.

참 이렇게 오래된 노래인데 6살 짜리도 좋다고 할 명곡이다.

아마 이노래를 '인셉션 OST'로 아는 분들도 있을것이다.

나 또한 그렇게 검색했으니까?

Edith Piaf - Non, je ne regrette rien 

https://youtu.be/4r454dad7tc

더불어 한곡더 붙여본다.

 

Edith Piaf - La vie en rose 

https://youtu.be/-0KvBnIvTFs

이 노래는 듣고있으면 가을이 느껴져서 붙여봤다.

 

이제 마음이 힘들때

Non, je ne regrette rien 

를 들으며 마음을 진정해 보려한다.

주원이는 항상 놀이터에 사는 어린아이같이 살아도 되는 세상에서 살게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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