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미러] 볼만한 2편 - 화이트하우스 , 블랙 뮤지엄

[블랙미러] 볼만한 2편 - 화이트하우스 , 블랙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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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블랙미러 시즌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요~

대부분 정말~~~생각지도 못했던 내용을 다루는

 SF물이라고 하면서도 호러? 미래? 우주? 과학?

다루는 주제가 계속 바뀌는데요~!

블랙미러 시즌은 한편한편 짧은 단편에 내용은 좀 광대합니다.ㅎㅎ

그러다보니 별의별 이야기를 쭉 이어보기에는 취향차이가 

계속해서 생겨서 재미있는 편과 없는편의 호불호가 확연해집니다.

 

저는 그중 아래의 2편을 가장 재밋게 봤고

이 2편이 좀 유명한가 보더라구요~

2편모두 특수한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일어난 일들을

아주 어둡게 표현한 내용인데요~

 

블랙미러의 특징인 앤딩의 암울한듯 한 아닌듯한 앤딩~

 

여기서도 마찮가지 입니다.

 

화이트하우스와

블랙뮤지엄을 소개합니다.

 

블랙뮤지엄은 말도안되는 과학적 범죄도구 박물관에

그에 관련된 피해자의 가족이 방문하면서

나타난 스토리~ 

짧은 시간인데비해 아주 함축적으로 임팩트있는 내용이고

마지막 반전이 또한 재밋습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두사람의 애피소드가 겹치면서

결론은 한가지 접점을 가지는 과학기술이

서로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마치 누가 진짜 나쁜사람인지~

가치관을 다시한번 생각해봐야하는 부분이 있는 그런 한편입니다.

 

즐거운 감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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